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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500 국내 상장 ETF 완벽 비교: TIGER vs KODEX vs ACE vs RISE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?

축제탐험가 2026. 1. 11. 1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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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500 국내 상장 ETF 완벽 비교: TIGER vs KODEX vs ACE vs RISE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?

미국S&P500 국내 상장 ETF 비교
미국S&P500 국내 상장 ETF 비교

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상품이 바로 S&P500 ETF입니다. S&P500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대표 500개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지수로,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엔비디아, 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국내에는 현재 18개 이상의 S&P500 ETF가 상장되어 있으며, 그 중에서도 TIGER, KODEX, ACE, RISE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왜 S&P500 ETF에 투자할까?

S&P500 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약 80%를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. 개별 종목을 선택하는 부담 없이 미국 경제 성장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초보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에게 추천되는 상품입니다. 국내 상장 ETF는 원화로 거래되어 환전이 필요 없고, ISA나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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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S&P500 ETF 비교

TIGER 미국S&P500

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미국S&P500은 2020년에 상장된 상품으로, 국내 S&P500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. 시가총액은 약 8조~13조 원 수준이며, 거래량이 많고 유동성이 높아 매수와 매도가 매우 수월합니다. 총보수는 연 0.07%로 낮은 편이고, 분기별로 연 4회 분배금을 지급하며 배당수익률은 약 1.13% 수준입니다.

KODEX 미국S&P500

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S&P500은 2021년에 상장되었으며, 순자산 규모는 약 4조~7조 원 수준입니다. 총보수는 TIGER와 동일하게 연 0.07%이며, 원래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TR ETF 구조였으나 정부 조치로 분기 배당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. 최근 분석에 따르면 3개월, 6개월, 1년, 3년 등 모든 기간에서 수정 기준가 기준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.

ACE 미국S&P500

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&P500은 2020년에 상장되었으며, 순자산 규모는 약 2조~3조 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. 총보수는 0.07%로 동일하며, 분기별로 연 4회 분배금을 지급합니다. 기본적인 성격은 TIGER, KODEX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매매 시 유동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RISE 미국S&P500

케이비자산운용의 RISE 미국S&P500은 가장 낮은 총보수를 자랑하는 상품입니다. 총보수는 연 0.0047%로 다른 ETF 대비 압도적으로 저렴하며, 시가총액은 약 1조 3,800억 원 수준입니다.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상위 500개 기업에 투자하며, 분기별 배당을 지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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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비교 포인트

총보수 및 실제 부담비용

총보수는 RISE가 0.0047%로 가장 낮고, TIGER, KODEX, ACE가 모두 0.07%로 동일합니다. 그러나 실제 부담비용은 총보수 외에도 매매 수수료, 보관비용 등이 포함되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RISE의 실제 부담비용은 0.149%, TIGER는 0.121%, KODEX는 0.162%, ACE는 0.174%로 나타났습니다.

수익률 비교

수정 기준가를 기준으로 한 수익률 비교에서는 KODEX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. 이는 모든 수수료와 배당금 재투자를 반영한 결과로, 단순히 낮은 수수료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 1년 수익률은 대부분의 ETF가 17~18% 수준으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.

배당률 및 분배금

대부분의 S&P500 ETF는 분기별로 연 4회 분배금을 지급하며, 배당률은 1.0~1.3% 수준입니다. KODEX의 경우 과거 TR ETF였을 때 쌓아둔 유보금을 지급하여 일시적으로 배당률이 높게 나타나지만, 추후에는 다른 ETF와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시가총액 및 거래량

시가총액이 클수록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, 거래량이 많을수록 매수·매도 시 유리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. TIGER가 약 13조 원으로 가장 크고, KODEX가 약 7조 원, ACE가 약 3조 원, RISE가 약 1.3조 원 순입니다. 일평균 거래량은 TIGER가 53,359억 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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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상장 vs 미국 상장 ETF

국내 상장 S&P500 ETF는 원화로 거래되어 환전이 필요 없고, ISA나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반면 미국 상장 ETF(SPY, VOO 등)는 매매차익 250만 원까지 비과세이지만, 초과분에 대해 22%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국내 ETF는 15.4%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되며, 연간 금융소득이 2,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.

예상 수익이 연간 833만 원 이하라면 미국 ETF가 유리하며, 고소득자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미국 ETF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초보 투자자나 장기 투자자는 ISA,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한 국내 ETF 투자가 세제 혜택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.

어떤 ETF를 선택해야 할까?

수익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KODEX 미국S&P500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. 실제 성과 데이터에서 모든 기간대에 걸쳐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. 거래량과 유동성을 중시한다면 TIGER 미국S&P500이 적합합니다.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일평균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아 언제든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습니다.

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RISE 미국S&P500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 총보수가 0.0047%로 가장 낮아 장기 투자 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. ACE 미국S&P500은 기본적인 성격이 다른 ETF와 유사하지만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.

투자 시 주의사항

같은 S&P500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ETF마다 추적 오차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. 환노출 상품과 환헤지 상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. 또한 배당금 재투자 여부, 분배금 지급 방식 등도 확인하여 세금 효율을 고려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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